안녕하세요. 뉴비로그입니다.
오늘의 포스팅은 ≪글쓰기로 부업하라≫ 의 독후감을 쓰려고 합니다.
사실 거창하게 독후감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주저리주저리 떠들려고 합니다:)
겉으로 보기에 ≪글쓰기로 부업하라≫ 라는 책은 부업에 관련된 책으로 느껴집니다.
물론 글쓰기로 부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.
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작가가 글쓰기 부업을 하면서
자신이 얼마나 유익한 삶으로 바뀌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자기개발 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.
글쓰기 부업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.
첫 번째, 책을 읽는다.
두 번째, 독후감을 쓴다.
세 번째, 리포트 홈페이지에 업로드한다.
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글쓰기 부업의 방법론이 거의 끝이 납니다.
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글쓰기 부업을 하면서 수많은 책을 읽고
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.
물론 부업에 관련된 책인 만큼 어떻게 글을 쓰는지, 가격 선정을 어떻게 하는지,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등
작가의 글쓰기 부업 노하우도 공개합니다.
다만, 아쉬운 점은 현실적인 측면, 즉 얼마를 벌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
정말 부업, 돈을 목적으로 부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한 책으로 생각합니다.
≪글쓰기로 부업하라≫
뉴비로그의 간단한 독후감? 책 리뷰? 북리뷰? 파일은
첨부하여 올려놓을 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.
포스팅보다는 조금 더 자세히 썼습니다:)
≪글쓰기로 부업하라≫ 의 한줄평!
돈을 벌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해서 인생이 바뀐 작가의 이야기